신세계건설은 대한잠사회로부터 440억400만원에 여의도 잠사회관 업무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