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형 이사장, 미얀마·태국 방문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사진)은 13일부터 7일간 동포사회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미얀마와 태국을 방문한다. 14일 미얀마 동포단체 회원들과 만난 뒤 한인회관 건립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태국 방콕, 치앙마이 등을 찾아 동포단체 등과 현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