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두 번째 에볼라 확진 '공포' 입력2014.10.13 20:36 수정2014.10.14 02:4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12일(현지시간) 위험물질 처리 요원이 미국 내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인 텍사스건강장로병원 간호사의 아파트를 소독하고 있다. 이 간호사는 지난 8일 사망한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감염됐다. 서아프리카가 아닌 미국 본토에서 에볼라에 전염된 첫 번째 사례다.댈러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닛케이지수 연말 종가 39,894…버블경제 이후 최고치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35년 만에 최고가로 마감했다.30일 닛케이지수는 39,894로 장을 마감했다. 연말 종가 기준으로 '거품(버블) 경... 2 연초 아닌 일회용 전자담배도 판매 금지한 '이 나라' 벨기에가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30일 AFP 통신, 폴리티코 등은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첫 사례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회... 3 日대형 유통업체, 내년에도 파트타임 시급 7% 인상 검토 일본에서 파트타임 노동자를 가장 많이 고용한 대형 유통업체 이온이 내년 봄에 파트타임 근로자 시급을 평균 7%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보도에 따르면 이온의 파트타임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