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에도 방 3개
3.3㎡ 분양가 750만원대
◆교통·녹지·편의시설 ‘3박자’
이 단지는 경춘선 마석역과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다. 마석역에서 30분이면 서울 상봉역까지 갈 수 있다. 상봉역에서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을 통해 강남은 물론 용산 등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손쉽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차로 1분 거리인 화도IC를 이용해 서울 잠실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앞으로 제2순환고속도로(화도~양평)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 묵현천과 마석우천이 흐른다. 광암생태학습공원과 흥선대원군묘를 비롯해 천마산, 백봉산, 문안산, 송라산 등도 가깝다.
전원생활이 가능한 단지인 동시에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게 장점이다. 기업형슈퍼마켓(SSM) 2개와 롯데마트 마석점이 단지와 300m 거리에 있다. 화도도서관과 롯데시네마도 가깝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마석역 인근에는 병·의원 10여곳이 있다. 또 마석·창현초등학교, 마석중, 마석고 등 학교 4개가 아파트에서 500m 거리에 있다. 인근에 학원이 70여곳에 달해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지역 랜드마크…모든 가구 남향
이 단지는 화도읍에서 가장 높은 지상 27층 아파트여서 전망 좋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1층을 비우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중소형임에도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4베이 특화 설계와 서재와 작업실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공간을 마련했다. 5개 동을 모두 겹치지 않게 배치해 채광과 통풍, 조망은 물론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소형인 전용 59㎡도 4인 가구가 쉽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 3개를 넣었다.
정보기술(IT) 전문 업체인 포스코ICT가 참여한 첨단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가구 내 월패드에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 등을 표시해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또 스마트폰과 연동해 거실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조명 제어와 난방 온도 제어, 가스 차단 등이 가능하다. 실내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켜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전열교환식 환기 시스템도 설치한다. 모델하우스는 구리시 한양대 구리병원 인근(인창동 267의 7)에서 오는 17일 문을 연다.
김보형 기자/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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