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6640억 LNG 운반선 공급 계약 입력2014.10.13 09:35 수정2014.10.13 09: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와 6640억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3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8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