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은 결손금 보전을 위해 보통주 4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75%이며,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26일이다.

프리젠의 주식수는 감자 후 533만469주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