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성남~여주 복선전철 낙찰적격심사 배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트라건설은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외 1개역사 신축공사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0일까지 심사자료를 제출했어야 하지만 회생절차 개시신청에 따른 신용등급하락 등으로 적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회사 측은 "지난 10일까지 심사자료를 제출했어야 하지만 회생절차 개시신청에 따른 신용등급하락 등으로 적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낙찰적격심사에서 배제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