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가레인, 3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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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이 오는 3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날보다 310원(3.32%) 오른 9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신규사업 매출이 가시성을 보이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많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오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와 20.7% 늘어날 것"이라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개선된 실적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반도체와 메탈 소재 스마트폰 수요가 늘면서 무선통신 커텍터의 판매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기가레인은 전날보다 310원(3.32%) 오른 9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신규사업 매출이 가시성을 보이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많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오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와 20.7% 늘어날 것"이라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개선된 실적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반도체와 메탈 소재 스마트폰 수요가 늘면서 무선통신 커텍터의 판매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