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무 조현민, 30대 초반에 이미…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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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이 SBS '좋은아침' 출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연소 대기업 임원 겸 동화작가로 활동중인 기업인 조현민이 출연했다.
이어 아버지 조양호에 대해 “정말 모범적이고 전형적인 아버지다”라며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아버지다. 무서운 분이 아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학생 때 두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31세에 대기업 임원으로 승진하며, '최연소'라는 이력을 가진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민 전무, 방송출연했구나", "조현민 전무, 이미 임원이야", "조현민 전무 늘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이 SBS '좋은아침' 출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연소 대기업 임원 겸 동화작가로 활동중인 기업인 조현민이 출연했다.
이어 아버지 조양호에 대해 “정말 모범적이고 전형적인 아버지다”라며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아버지다. 무서운 분이 아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학생 때 두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31세에 대기업 임원으로 승진하며, '최연소'라는 이력을 가진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민 전무, 방송출연했구나", "조현민 전무, 이미 임원이야", "조현민 전무 늘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