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가상 키보드를 통한 터치 입력에 있어 오타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기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