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 TV광고는 유희열이 양희은에게 연두를 소개받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에 눈을 뜨게 된다는 상황 설정이다. ‘재료의 참맛을 살린다’는 연두의 콘셉트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시금치나물' 편과 '미역국' 편 등 2편의 에피소드로 제작, 방영된다.
한편, 샘표는 이번 TV광고 방영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샘표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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