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 한국인 男성악가 1~3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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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 콩쿠르는 20세기 최고 소프라노로 손꼽히는 마리아 칼라스(1923~1977)를 기념하기 위해 1977년부터 열리고 있다. 피아노와 성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