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엔 조용히!"
미국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이 14일 인천 스카이72CC에서 열린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조용히’라고 쓰인 팻말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셸 위, 유소연, 크리스티 커, 박세리, 박희영, 렉시 톰슨.

LPGA하나·외환챔피언십대회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