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에볼라 신속 대응팀 구성하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에서 에볼라 사태를 총괄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추가 에볼라 감염자 출현 가능성에 대비해 자국 내 어디든 수 시간 내에 출동할 수 있는 대응팀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토머스 프리든 CDC 소장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신속 대응팀을 구성해 몇 시간 내에 환자를 치료하고 확산을 막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볼라 의심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를 접한 병원이 이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에볼라 전문가로 이뤄진 대응반이 잘 돕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간 중구난방으로 이뤄지던 에볼라 대처와 확산 저지 활동에 대해 CDC가 각 의료기관에 기준을 제시한 셈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학교·회사 가지 말자" 트럼프에 분노…시민들 거리로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반발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작된 대규모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졌다.30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는 물론 뉴욕과...

    2. 2

      "내 모습 같아" SNS서 인기 폭발…中 뒤흔든 '인형' 뭐길래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를 앞두고 '슬픈 표정'을 지은 말 인형이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해당 인형은 2026년 병...

    3. 3

      美 연방정부, 이민 정책 갈등에 결국 '부분 셧다운' 돌입

      미국 연방정부가 30일(현지 시간) 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립 여파로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당초 무산될 가능성이 컸던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 시한(30일 자정)을 앞두고 가까스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