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티는 15일 기산텔레콤과 9억6700만원 규모의 중계기용 컨트롤러 보드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