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건설근로자 대상 외국환 우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이벤트를 벌인다. 농협은행에서 환전을 하거나 해외송금을 한 건설근로자 중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NH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