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5일 지난 9월 총매출액이 1조1164억원으로 전년대비 5.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802억원으로 6.8% 줄었고, 영업이익은 623억1700만원으로 27.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추석연휴 시점차이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