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코퍼레이션은 1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금액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발행주식수는 233만4481주로 감소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