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질 빈자리 컸다’ 독일 아일랜드 1-1… 조3위로 떨어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외질 없는 독일, 이빨 빠진 호랑이?(사진 = 독일축구협회)



    메수트 외질(25·아스날)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 한판이었다.



    전차군단 독일이 15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16’ 예선 D조 경기서 아일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독일은 1승 1무 1패 승점 4로 조3위에 머물렀다. 폴란드와 아일랜드가 나란히 D조 1·2위를 달렸다.



    독일은 무릎 파열로 쓰러진 외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공수 연결고리가 없다보니 날카로운 맛이 떨어졌다. 특히 공격에서 패스가 매끄럽지 못했다. 반면 원정팀 아일랜드는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독일의 공격을 무력화했다. 웅크렸다가 부챗살처럼 퍼지는 역습이 일품이었다.



    독일은 ‘브라질월드컵 우승멤버’ 토마스 뮐러, 토니 크로스, 마리오 괴체, 후멜스, 제롬 보아텡 등을 모두 투입해 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전반 유효슈팅은 7-1, 볼 점유율 66% 대 34%였다.



    독일은 후반 26분에야 토니 크로스가 선취골을 뽑았다. 페널티박스 중앙 선상에서 골문 구석을 찌르는 중거리 슈팅으로 첫 골을 작렬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반 추가 시간, 아일랜드의 존 오셔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제프 헨드릭이 헤딩으로 패스했고 존 오셔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다 이긴 경기를 놓친 독일 선수들은 망연자실했다. 조3위로 떨어진 독일은 내년 9월 10일 아일랜드 원정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한편, 독일 아일랜드 1-1 경기결과를 접한 축구팬들은 “독일 아일랜드 1-1, 외질이 건재했다면 스코어는 달라졌을 것” “독일 아일랜드 1-1, 독일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브라질월드컵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종민기자 jkght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타오 열애설, 옷을 끌어당겨 포옹? SM "악의적인 왜곡 보도"
    ㆍ석촌호수 러버덕, 덕부룩한 모습에 공개 사과 ‘잠시 휴식했어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원인이 혼전임신?.. "갖가지 억측들 제기돼"
    ㆍ`정책 공조` 선택한 한은‥부작용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금융위, 생산적금융 1240兆로 키운다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들과 생산적 금융 정책에 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금융사들도 생산적 금융 투자금액을 600조원대 규모로 키울 예정이다.금융위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권 생산적...

    2. 2

      국제 금값, 온스당 4800달러 상회 "또 최고치"

      국제 금(金) 가격이 온스당 48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분쟁과 관련, 유럽연합(EU)을 상대로 관세 위협을 가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진 영향이다. 지난해...

    3. 3

      경매서 줄줄이 수십억…엄격함이 만든 '스카치위스키' 레거시 [명욱 교수의 주류 인사이트]

      2005년 서울옥션에 출품된 맥켈란(Macallan) 파인앤레어 60년 숙성 위스키는 한 병이 7000만 원에 낙찰됐다. 술 한 병에 수천만 원이라는 금액은 당시 국내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그로부터 13년 뒤인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