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독일 경제의 경쟁력을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제2기 독일 강소기업 탐방단’을 운영합니다. 이번 탐방단은 특히 세계시장 점유율 상위에 랭크된 독일 강소기업을 집중적으로 방문, 이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을 배우고 한국형 강소기업 육성방안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 일정:2014년 11월16일(일) ~ 11월22일(토·5박7일)
● 방문기업:카처(Kurcher GmbH), 라미(LAMY), 자동차 마이스터 교육센터, 페스토(FESTO), 폴크스바겐 본사-공장-자동차 테마파크, 촐페어라인(Zollverein) 등
● 참가대상:중소·중견기업 임원, 대기업 동반성장 관련업무 관계자, 정부 및 공기업 중소기업 진흥업무 종사자 25명
● 마감:2014년 10월31일(접수순 마감)
● 참가비:580만원(부가세 포함)
● 기타:국적기 이용, 호텔 4성급 1인1실, 장거리는 독일고속열차 ICE 1등석, 1일1식 한식
● 참가문의:한국경제신문 최서지 책임연구원(02-360-4880,choiseoji@hankyung.com),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hankyung.com)참조

주최: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