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16일 1085억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의 건조를 수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7%고, 계약기간은 2017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