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일본 방송 캡쳐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 방송 캡쳐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1986년생으로 일본 도쿄 도 출신의 여배우다. 일본의 김태희라 불릴 정도의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 인터뷰에서 이시하라 사토미는 2014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한국 데뷔를 꼽았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한 이후 지난 2014년 1월에는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에서 연기력 검증을 받으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