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히말라야 폭설 눈사태로 24명 사망 '참혹'…한인 부부도 연락두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히말라야 폭설 /YTN 방송 캡쳐
    히말라야 폭설 /YTN 방송 캡쳐
    히말라야 폭설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일어난 폭설과 눈사태로 등산객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네팔 일간 히말라얀 인터넷판은 15일(현지시각) 히말라야에서 외국 등산객 등 2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연락 두절 상태라고 보도했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전 세계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찾은 등산객 168명이 트래킹 중이었다.

    현재 24명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수십여 명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히말라야 트레킹을 간 울산 사는 40대 부부도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네팔로 가지 않은 동호회 회원을 통해 현지 비상연락망을 받아 통화를 시도했지만 역시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말라야 눈사태에 네티즌들은 "트레킹 갔다가 날벼락이네" "히말라야 눈사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히말라야 눈사태, 정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칠레 트럼프’ 카스트, 국경장벽 건설 착수

      16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칠레 북쪽 아리카에서 열린 국경 장벽 기공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카스트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불법이민을 막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nbs...

    2. 2

      [속보] 트럼프 "나토 도움 필요 없다…한국·일본도 마찬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대부분으로부터 대이란 군사작전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한국과 일본 등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밝혔다.트럼...

    3. 3

      '이란 2인자' 라리자니,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란의 2인자이자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사진)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사망했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17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