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편집매장인 코지가든은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매장이다. 영국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과 유아동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택스’, ‘페투니아 피클 바텀’ 기저귀 가방, ‘호크’ 유아식탁의자, 수유용품 ‘유미’ 등 해외 유명 육아용품들을 판매한다.

코지가든은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과 함께 롯데백화점 7개 매장(청량리, 김포공항, 노원, 인천, 안산, 평촌, 부산 광복)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신규 개점을 맞아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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