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4 국감] 국민연금, 해외연기금·시장평균보다 수익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연금기금은 덩치는 커지고 있지만 수익률은 해외연기금보다 낮고, 투자자산별 수익률도 대부분 시장 평균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연금기금의 운용자산 규모가 7월 말 현재 435조원으로 내년 말 533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민연금의 지난해 수익률은 4.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주요 선진국 연기금의 23~68% 수준으로 일본 18.5%, 미국 16.2%, 노르웨이 15.9%, 네덜란드 6.2% 등에 비해 수익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자산군별로 시장 평균과 비교해 본 결과 국내 채권만 시장 평균과 동일한 수익률 수준이었고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은 0.7%, 해외채권 0.2% 시장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김 수석부대표는 "현세대와 후세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금 운용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며 "기금 규모에 맞게 시급히 기금운용조직을 독립시켜 주주권 행사 강화 등 기금운용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인석 안젤라박,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 `속도위반 아님` 재치 화보
    ㆍ`해피투게더` 이미도, 전직 애로배우의 노하우 공개 "모든 대사에 신음소리..."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공무원연금 개혁 정부안이 더 강도 높다?··고액수급자 `정조준`
    ㆍ신세계 또 `변종SSM`…"골목 상권 침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걸어 다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발매에 더해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 개최까지 알리면서 역대급 매출을 달성할 거라...

    2. 2

      D램 이어 낸드까지…AI 붐 타고 '슈퍼사이클' 진입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 메모리반도체다. 영구 저장 특성 덕분에 스마트폰, PC 등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간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에는 ‘계륵’ 같은 존재였다. ...

    3. 3

      대만, 미국에 330조 '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대만이 반도체 공장 건립 등 총 2500억달러를 미국에 직접 투자한다. 대신 미국은 대만에 물리는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반도체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미국과 대만은 15일(현지시간) 이 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