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사장 이철영·사진)은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철영 사장은 기념사에서 “회사 성장의 근간인 현장 중심 업무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