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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방부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IS 오스트리아 소녀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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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오스트리아 소녀들 (사진=JTBC)



    "집으로 돌아가길 원해"



    IS에 합류했던 오스트리아 소녀의 행방이 묘연하다.



    미국 국방부가 최근 공습을 통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요원 수백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존 커버 국방부 대변인은 16일(한국시각) 브리핑에서 "IS가 코바니를 점령하기 위해 그 일대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의 공습을 통해 IS 요원 수백 명을 사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비 대변인은 "코바니는 여전히 함락될 우려가 있다"며 "IS의 코바니 마을 진격을 막기 위해 공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공습만으로는 코바니 마을을 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IS에 합류한 오스트리아 소녀가 뒤늦은 후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외신은 지난 12일 "IS에 가담하겠다며 집을 떠난 오스트리아 소녀 삼라 케시노비치(17)와 자비나 셀리모비치(15)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부모에게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보스니아 이주자 가정 출신의 오스트리아 소녀들은 지난 4월 “우리를 찾지 마세요. 우리는 알라를 섬기며, 그를 위해 죽을 거예요”라는 글만 남기고 집을 떠났다. 두 소녀는 IS의 본거지인 시리아 북부 락까에 머물고 있었지만 현재 행방은 알 수 없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IS 오스트리아 소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IS 오스트리아 소녀, 뭐라 할 말이 없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IS 오스트리아 소녀, 소녀들 걱정된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IS 오스트리아 소녀, 소녀들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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