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순 선수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4 올스타 클래식`에서 화려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디빌더들이 자연스럽게 보디빌딩 팬들과 공감하고자 마련된 `올스타 클래식`은 남자 올스타, 여자 비키니, 여자보디빌딩 피규어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롭게 팬들의 직접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며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15 아놀드 클래식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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