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촬영 안할 때도 유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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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유라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홍종현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상암으로 이사한 종현♥유라 부부가 상암 MBC를 둘러보던 중,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에서 즉흥 라디오 놀이를 한 것.
유라는 자신을 유라와 절친 사이인 ‘율디’라고 소개하며 그동안 남편 종현에게 궁금했던 속마음을 물어본다.
촬영하지 않을 때에도 아내 유라가 보고싶냐는 질문에 종현이 “드라마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생각이 난다”고 대답하자 유라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스킨십도 잘 못하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라디오 사연처럼 소개하는 유라! 이에 자신의 이야기라는 걸 직감한 종현의 대답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아내의 이름 ‘김아영’으로 즉흥 3행시를 지어보라고 하자, 3행시를 해본 적 없는 종현은 당황했지만 생각나는 대로 막 뱉어보는데... 과연 유라를 충격에 빠트린 3행시는 무엇일까?
라디오 필수 코너인 지인 전화 연결! 종현은 10년 지기 친구와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은 유라는 걸스데이 중 누구를 좋아하냐고 묻는데, 예의상으로라도 자신을 말할 거라 생각한 유라는 혜리가 좋다는 종현의 친구의 대답에 당황한다.
종현은 혜리와의 즉석 소개팅을 제안하고, 처제 사랑 형부 종현이 주선한 소개팅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리고 유라는 남편 종현의 드라마를 응원하기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드라마 촬영장을 찾았다.
종현♥유라 부부의 즉흥 라디오 놀이와 유라의 내조 이야기는 오늘(18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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