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팔만대장경판 수량 재확정, ‘우리 문화유산은 우리가 지킨다!’… “수량 변동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재청이 팔만대장경판 수량 재확인에 나선다. 확인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발표한다. 팔만대장경판 수량 재확인과 함께 영구적인 보존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문화재청은 국보 제32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의 종합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종합 보존관리계획은 그동안 제기됐던 팔만대장경의 보존 문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임시적 조치가 아닌, 후대까지 영구적으로 활용적용할 수 있는 팔만대장경 보존관리의 틀과 제도를 새로이 만드는 목적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0년부터 10년간 진행해온 ‘대장경판 디지털 영상과 DB 구축사업’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중복판’에 대한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일제강점기 보물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의 수량 8만1000여판을 내년 상반기 중에 재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보물로 지정(1934년)된 팔만대장경의 수량 8만1258판을 내년 상반기 중에 재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또 톱질 보수, 왜못 사용 등의 훼손과 관련해서는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손상이 진행 중인 상태는 아니라고 보고, 내년 5월 완료 예정인 ‘중장기 종합 보존관리계획’을 통해 수리재료ㆍ방법 등 수리매뉴얼을 제작해 종합 보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리뷰스타 박근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녀사냥 오창석 "사랑 없는 섹스는 칼로리 소모" 깜짝 발언
    ㆍ판교 행사 담당자, 스스로 목숨 끊어 "죄송하다"…이데일리TV 공식사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 각료, 충격 망언 "한국, 중국과 외교 문제 없다" 주장
    ㆍ팬택, 美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면허 반납하면 사고 줄어"…10년새 2배 된 고령자 교통사고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2. 2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

    3. 3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