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용의 눈에 마지막 점을 찍는 ‘화룡점정’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