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국의 날' 화룡점정 입력2014.10.19 23:32 수정2014.10.19 23:32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9일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용의 눈에 마지막 점을 찍는 ‘화룡점정’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