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ICT 올림픽'…ITU전권회의 20일 개막 입력2014.10.20 00:08 수정2014.10.20 00:08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CT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2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회식을 하고 다음달 7일까지 3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이 회의에는 세계 170여개국 3000여명(장·차관급 140여명 포함)의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사진은 19일 ITU 전권회의의 사전 행사로 열린 ICT 장관회의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톡 '이것' 도입했을 뿐인데…1년 간 혈세 '40억' 아꼈다 카카오톡 알림톡을 도입해 연간 40억원에 이르는 혈세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20일 '공공혁신 리포트 2024'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문건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행정 불편 해소,... 2 머스크·베이조스 이어 빌 게이츠도 우주 산업 뛰어들었다 [강경주의 IT카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제2의 스페이스X'로 불리는 민간 재사용 발사체 기업 스토크스페이스에 투자를 단행했다. 에너지, 원전, 기후, 헬스케어 등 다방면에 투자해온 게이츠 창업자의 ... 3 인간 면역체, 살아 움직이는 로봇…올해 '10대 바이오 유망기술'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이 '2025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20일 바이오 정보 포털사이트 ‘바이오인’을 통해 발표했다.바이오 미래유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