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사진=QPR 홈페이지)



윤석영이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이적 후 1년 8개월만 선발 출장했다.



윤석영은 19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EPL 8라운드 리버풀 qpr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지난 해 1월 K리그 전남에서 QPR로 이적 후 무려 1년 8개월 만이다.



한편 리버풀 qpr 경기는 후반 66분 리차드 던의 골로 리버풀이 1-0 앞서 있다. QPR은 올 시즌 7라운드까지 1승 1무5패, 승점 4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 qpr 윤석영 선발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리버풀 qpr 윤석영 선발, 안타깝다. 이적했으면 좋겠다” “리버풀 qpr 윤석영 선발, 리버풀 잘하네” “리버풀 qpr 윤석영 선발, 안쓰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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