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경기우려 완화에 사흘 만에 상승…외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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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글로벌 경기우려 완화에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20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3.50포인트(1.45%) 오른 244.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계약과 188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559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485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66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651억원 순매수였다.
거래량은 13만9430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4만9103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3491계약 줄어든 13만8638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50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20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3.50포인트(1.45%) 오른 244.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계약과 188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559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으로는 485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66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651억원 순매수였다.
거래량은 13만9430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4만9103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3491계약 줄어든 13만8638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50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