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22일 오후 7시 부천시청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제1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개막한다. 26일까지 애니메이션 영화제와 애니 페어, 애니포럼 전시, 부대행사 등이 펼쳐진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