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의 고장' 영동의 곶감 말리기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의 한 농가에서 곶감을 말리고 있다. 전국 감의 7%를 생산하는 이 지역에서는 한 해 2500t, 65만접(한 접=100개)의 곶감을 출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