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앰아이앰건설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1844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5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18년 3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