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체인 휴메릭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휴메릭은 당사가 44.13%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계열회사로 이달 20일 경영권 양도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