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21일 삼성전자와 82억3662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4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