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엔제리너스커피는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을 콘셉트 한 매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강남역사거리점과 홍대역점에서 운영하는 이번 콘셉트 매장에는 머그컵과 텀블러, 파티컵, 에코백, 거울 등을 파는 기획상품 코너와 말리카 파브르 촬영 구역도 마련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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