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간편한 ‘철판볶음밥’ 3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철판볶음밥 3종은 '신선한 계란야채', '숯불향 닭가슴살', '청양풍 베이컨'이다. 1인분씩 개별 포장된 형태로 제품화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달궈진 후라이팬에 약 4분간 볶거나 전자레인지(700W 기준)에 용기를 넣고 4분 30초 정도 데우면 되다.

시중 대형마트 판매 가격은 460g 한 제품당 5300원. 제조일로부터 냉동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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