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기청, 자금난 中企에 특례보증 연말까지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청은 근로자의 임금체불, 매출채권 미회수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최대 5000만원을 5년간 연 1% 이하 보증료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9월 기준으로 임금체불 기업은 9만1000여곳으로 체불 금액은 9922억원이다. 이 중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가 5만여곳, 체불 금액은 2349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23.7%를 차지한다.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전국 16개 지역의 신용보증재단(1588-7365)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기청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재고자산 등 경영 상태를 분석해 자금상환 능력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 사업 어려울 것"…LG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초긴장'

      김창태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30일 지난해 4분기·연간 확정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소비심리가 위축이 ...

    2. 2

      '소수민족 화약고'에서 경제 우등생 된 신장② [차이나 워치]

      지난 26~27일 중국 신장 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서 열린 신장 양회(인민정치협상회의·인민대표대회).계속된 중국의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압박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직접 찾은 신장 ...

    3. 3

      여기저기서 "뷰티풀"…'관광 핫플’된 신장① [차이나 워치]

      지난 25일 중국 신장 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 있는 다바자보행길.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들이 곳곳에서 들렸다.다바자보행길의 여기저기에선 독특한 신장 디저트를 맛보면서 감탄하는 외국인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