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亞 9개국 해저 光케이블 통제 입력2014.10.21 20:56 수정2014.10.22 02:24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제 해저통신망 통합관제센터인 ‘APG NOC’가 21일 부산 송정동 KT부산국제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통합관제센터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9개국을 잇는 1만1000㎞의 국제 해저 광케이블 운영을 총괄한다. 왼쪽부터 얀보 차이나유니콤 부사장, 김재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황창규 KT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권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솔직히 설렜어'…이런 사진 쓰면 소개팅 반은 성공이라는데 [유지희의 ITMI] 2 [분석+]샤페론 누겔, 미국 임상서 아토피 치료제 가능성 본 배경은 3 바론 그룹 '유일 1승' DNF...DK 잡고 추격 불씨 살릴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