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22일 하나디앤씨로부터 32억700만원 규모의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채움채 1BL 연립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9.21%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