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영공 지키는 한국산 KT-1P 훈련기 입력2014.10.22 21:17 수정2014.10.23 04:05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이 22일 페루 라스팔마스 공군기지에서 열린 KT-1P(국산 기본훈련기 KT-1의 페루형 모델) 전력화 행사에서 손을 흔들며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12년 페루 정부와 KT-1 20대를 2억달러(약 2100억원)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고 이날 첫 물량 2기를 납품했다.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권영세·권성동, 3일 尹 면회…"인간으로서 도리" 2 김은혜 "예산은 모조리 삭감…이재명, '한미동맹' 본심 맞나" 3 "국민 개돼지로 아냐" 전한길, 헌재 '문형배' 해명에도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