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세월호법 등 3법 이달 중 처리 입력2014.10.22 21:17 수정2014.10.23 04:0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원내대표단이 2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세월호 특별법 등을 이달 중 처리키로 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선택적 침묵' 비판 후…민주당서도 오요안나 추모 물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3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를 일제히 추모하고 나섰다. 이들은 MBC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고 오요안나와 관련해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을 제... 2 野 박선원,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이 개인 자격으로 추천했지만, 이 같은 사실은 이재명 대표 등 당 지도부에도 보고됐다.박 의원은 이날 &ld... 3 위기아동·청년에 매년 210억원 지원하는 법안 복지위 소위 통과 위기 청년에게 매년 200억원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13세 미만 아동도 국가 지원 대상으로 명문화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