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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3D페어/디지털콘텐츠 미래전] "웅진북클럽은 온·오프 결합한 신개념 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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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철 웅진씽크빅 본부장
    [월드3D페어/디지털콘텐츠 미래전] "웅진북클럽은 온·오프 결합한 신개념 책 서비스"
    “웅진씽크빅의 강점은 30년 넘게 구축한 다양한 전집·단행본과 전국적인 영업망입니다. ‘웅진북클럽’은 단순한 전자책이 아니라 웅진씽크빅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월드3D페어와 디지털콘텐츠미래전에 참가 중인 웅진씽크빅의 신승철 미래교육사업본부장(사진)은 22일 웅진북클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1980년 설립된 웅진씽크빅은 회원제 과목·종합 학습지와 전집 도서 기반 교육 서비스 등 오프라인 위주의 사업을 펼쳐왔다. 이 회사가 지난 8월 시작한 온·오프라인 결합 아동용 책 추천 서비스 ‘웅진북클럽’은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매월 회비를 내면 해당 금액만큼 웅진씽크빅의 전집과 단행본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으로 가입할 때 함께 제공되는 태블릿PC(삼성전자 갤럭시탭4 10.1인치)를 통해 3000여권에 이르는 전자책을 덤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월 회비는 11만9000원으로 2년 약정 시 299만9000원어치 종이 책을 살 수 있다.

    신 본부장은 “전통적인 도서 시장이 위축되면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인데 디지털 전용 제품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책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실물로 된 책을 보유하려는 사람이 많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책장에 꽂아두고 나머지 책은 태블릿PC를 통해 보도록 한 것이 웅진북클럽”이라고 설명했다.

    ‘북큐레이션’을 통해 3000여권의 전자책을 학습단계별, 관심분야별로 구분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회원에게 제공하는 전자책은 내년까지 1만권으로 늘릴 방침이다.

    웅진씽크빅은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서면 서비스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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