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번 주의 골' 선정…분데스리가 8R 최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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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사진)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8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정규리그 8라운드에서 멋진 골이 많이 나왔지만 손흥민이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터뜨린 골이 ‘이번주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분데스리가에 따르면 손흥민이 8라운드에서 터뜨린 골은 팬 투표에서 60%를 차지해 후보로 경합한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괴체(17%)를 크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정규리그 8라운드에서 멋진 골이 많이 나왔지만 손흥민이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터뜨린 골이 ‘이번주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분데스리가에 따르면 손흥민이 8라운드에서 터뜨린 골은 팬 투표에서 60%를 차지해 후보로 경합한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괴체(17%)를 크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