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 반기문 김무성 박원순 문재인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한경 라이브 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차기 대선 후보로 누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22일 오전 7시30분 현재 총 참여자 508명 중 243명(47.8%)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꼽았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29명(25.4%)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91명(17.9%),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45명(8.9%) 씩이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