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은 22일 터키 철도청 산하 철도차량 제작회사인 투바사스와 48억6200만원 규모의 DMU 방송·표시기 및 CCTV 시스템에 대한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25%고, 계약기간은 2017년 3월7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